The birch is a bitch.


The birch

is

a bitch.





외로움이

해일처럼 덮치면

나는

외로움을

향해

달려든다.



나는

잘 벌려주는

여자이기도 했고

잘 안아주는

여자이기도 했다.



- 고백과 이야기-



친절한

자작나무는

유행처럼

쿨하게

일회용 인간

사이를 걸었다.



따듯한

자작나무는

일회용

이라는 말이

너무

슬펐다고 한다.



...

이미지는

이동욱의

일회용 인간.

아마도,

2005년도 작품.
by 작나무 | 2006/04/11 00:42 | 그림과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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