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 사이를 기억해.



내 이름은 모르겠지.

내 얼굴은 잊어줘.

하지만

내 다리 사이는

기억하게 될 거야.

뜨겁고 달콤했던

그 순간의 접촉

잊을 수 없을 거야.


* Sylvie-Blum
by 작나무 | 2006/04/13 15:55 | 토해낸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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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논 at 2006/04/13 16:42
예뻐요.
몸으로 기억하는 사랑ㅡ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6/04/13 17:53
몸은 정직하잖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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