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 [아내가 결혼했다]

두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일은 쉽다. 제도 아래서 그 사랑을 지켜나가는 것은 어렵다.
by 작나무 | 2006/04/26 08:39 | 읽고쓰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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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카논 at 2006/04/26 09:34
통찰력 있는 문장입니다 -┎
그런데 남자 쪽에서도 인정하려 들지 않을 것 같아요.
독점욕? 이랄까ㅡ
Commented by 김해경 at 2006/04/26 13:43
이미 우리가 사회화가 그렇게 되었다는 것도 문제죠ㅡ*

아무리 쿨해지려고 해도,
무의식의 한 언저리에서 외쳐대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되요. -ㅂ-

복잡해요. 그냥 편하게 살아야지ㅡ
일부일처제 원츄ㅡ*

두 여자를 사랑하게 되어도
두 여자와 사랑에 빠지지는 않으렵니다.

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
즐겁게 헤엄치며 살 수 있겠지만,
두 여자와 사랑에 빠지면
그냥 익사해 버릴것 같아유ㅡ ㅎㅎㅎ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6/04/26 20:27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사랑도 다양할수록 좋은 것 같아요. 관계맺는 일은 유연할수록 편안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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