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사회.

내가 경험한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이었고, 이 세상이 얼마나 살만하지 않은 곳인지를 알려주는 교육의 장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인하게 살아남은 나는 지금까지 끈질기게 뿌리를 키운다. 언제 잘려나갈지 모를 연약한 뿌리를.



* 이미지는, 성매매 금지 광고 포스터. 나는. 래핑된 상품이라 할지라도. 냉동실에 있을지라도. 살아있다.
by 작나무 | 2006/06/10 10:47 | 토해낸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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