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병과 바보병.

르 샤: 나도 드디어 만났다! TV보면서 하는 새끼!!

작나무: 씹퉁

르 샤: 심지어 내 클리를 만지면서, 내가 눈감고 므흣해하는 사이, 한 손으로 리모콘을 만지고 있었어.

작나무: 오랄해주면서 껌씹어버려.

르 샤: ㅋㅋ. 이 얘기 두고두고 써먹어야지. 전반 끝나고 열라 서둘러 하는거야, 알고봤더니 후반 시작 전에 끝내기 위한 거시였다는;

작나무: 그 넘 바보구나. 무심병은 애쓰면 고쳐지는데 바보병은 약도 없다.

르 샤: 그래서 이제 모텔 말고 바에서 축구 보자는 사람에게 옮겨가고 있어. 불행히도 바 이상 진전은 없을 듯 싶지만.
by 작나무 | 2006/06/12 13:06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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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eilove at 2006/06/12 14:47
아 미국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외로움만 더해갑니당..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6/06/12 15:25
어디서든 외로움은 누적되는 거니 할 수 없지만. 섹스를 하든지 축구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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