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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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생각해도 이상할 만큼 잘 하고 있다. 바라지 않고 가볍지 않고 무겁지 않고 짜증내지 않고 생색내지 않고 조급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투정부리지 않고도... 그 사람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잘 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나 원래 왕찌질인데;;; 그리고, 무엇보다, 얼마나 더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
"그 사람이 뭐라고 내가 이렇게 잘 해내고 있는지..." 에 캐안습.
나도 요즘, 그런 기분이다. 나도 진짜 찌질인데 요즘은 감정제어가 훨씬 쉬워졌다.
근데 내가 내츄럴본찌질이란 걸 알고 있어서 얼마나 갈지 모르겠다니까.
쿨한척하기도 아니고, 정말 쿨하게 서늘한 마음으로 버티고 있는데
요즘 가슴에 불지르는 인간이 있어서 사랑병이 도지려고 한다. 에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