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Songs.


기억해주세요.
언제라도 안녕,이라 말하고 돌아설 수 있지만 그때까지 우리는 함께 걸어갈거란 사실. 그리고
노래가 모두 끝나고 적막 속에 생수통만 굴러다닐지라도, 어쨌든 그곳에 우리가 함께 있었다는 사실.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은 인생의 어떤 다른 순간과도 바꿀 수 없을만큼 아름답고 또 아름다웠다는 사실도.


by 작나무 | 2006/09/28 18:38 | 그림과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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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알콜램프 at 2006/10/10 14:52
이 영화 은근히 매력적...
이런영화 한편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6/10/12 02:49
무게잡지 않고 잘 풀어간 영화...
이런 간지, 오빠라면 충분히 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함! - 시나리오 작업에 필요하면 불러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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