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날아간 기억

귀염둥이 C군: 누나 술 그렇게 마시다간 치매와요.
술쟁이 작나무: 난 원래 메멘토야.
귀염둥이 C군: 어떤 여자는 술 때문에 치매와서 올해가 무슨해인지도 모른다더라.
술쟁이 작나무: 엥?
귀염둥이 C군: 올해가 몇년도? 하니까 1997년 막이래. ㅎㄷㄷ
술쟁이 작나무: OTL..

(며칠 뒤)

술쟁이 작나무: 어제도 셋이서 청하 여덟병 마셨어.
귀염둥이 C군: 누나.. -_-) 지금이 몇년도?
술쟁이 작나무: ㅇㅇ;;
귀염둥이 C군: 올해는 몇년??
술쟁이 작나무: 2080년
귀염둥이 C군: 미래로 날아간 기억...
by 작나무 | 2007/02/20 13:29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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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ueilove at 2007/02/20 14:24
언제 저하고도 한잔;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7/02/22 01:29
꿈속에서 만나죠.
Commented by kueilove at 2007/02/23 22:14
-_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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