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 세줄요약.

잔혹영상 : 사실적이었다면 무지하게 역겨웠겠지만 회화적이라 견딜만했다.

역사관 : (19세기에 비유해서) 제국주의vs.민족주의 라고 설정하고 보니 화는 가라앉았다.

감상포인트 : 잘 빠진 남자들이 웃통까고 뛰어다닌다. 닥치고 즐감!


* 반드시 클릭해서 큰 사진으로 볼 것.
저 팔뚝, 저 가슴, 저 허벅지, 한두명도 아니고 삼백명! =ㅂ=




고증은 엉망이지만... 내 취향은 이쪽~

by 작나무 | 2007/03/20 02:52 | 읽고쓰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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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절초 at 2007/03/20 09:31
네. 이 영화에서 크세르크세스님이 어찌나 멋있게 나오던지 고증이든 뭐든 상관없이 그저 반해버렸습니다. 아름다운 얼굴, 화려한 장식, 중후한 목소리. 전부 좋아요!
Commented by 포비 at 2007/03/20 12:58
저도 한 표요^^
Commented by 네리아리 at 2007/03/20 13:06
결론 : 영화 보고 난 뒤에 재빠르게 헬스클럽에 들어가자
Commented by 레비 at 2007/03/21 03:37
역시 감상포인트는 하나로 잡아야해
Commented by 레비 at 2007/03/21 03:42
그러고보니 테르모필레 협곡 전투와 레오니다스는 어렸을때 탐독했던 순정만화에서 익숙한 이름. 그 때 좋아했던 레오니다스는 젓가락같은 몸매에 탐스러운 생머리를 가진 감수성 높은 예쁜 왕자님이었지만.. 지금은 저 팔뚝과 허벅지와 가슴이 더 끌린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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