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린펑미엔(林風眠:임풍면), 봄(春), 1977, 종이에 채묵

개나리가 피는 계절이다. 그는 아침에 이렇게 말했다. 목련 꽃망울이 맺혀있는 모습이 흰색 페인트를 점점이 뿌려놓은 것 같다고. 우리가 그려놓은 것은 자연만큼 위대하지 않지만 그보다 사치스럽다. 사치스러운 봄 그림과 글이다.

봄 - 서정주
by 작나무 | 2007/03/27 02:59 | 그림과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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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7/03/28 15:3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아니마 at 2007/03/29 14:45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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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