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빵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중세 독일의 신학자 마이스터 에크하르트의 말.

'내 빵이라는 것은 어디에도 없다. 빵은 우리 모두의 것이고 누군가 내게 준 것이다. 그것은 나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을 통해 내게 주어진다. 우리는 빵뿐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다른 사람들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위해 빌리고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주는 것이다.'(78쪽)
[나눔의 밥상] 조에타 핸드릭 슐라박 지음
by 작나무 | 2007/04/08 21:09 | 읽고쓰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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