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책임.

이제는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고 분노할 나이가 아니라 여전히 세상이 이 모양이라는 데에 미안해할 나이가 되었다고 느낀다.

나는 늘 화내고 미워하고 비판하고 공격했다. 그러나 세상을 조금이라도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 달리 무슨 일을 했느냐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대답할 말이 없다.


by 작나무 | 2007/07/04 14:39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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