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사마 사진 대공개.


고양이들이 대개 그렇듯이 봄봄도 어둡고 좁은 공간을 좋아한다.

모니터 뒤의 공간을 탐색중인 봄봄사마.

별 거 없는 공간인줄 알았는데 뭔가 수상한지 탐색중...

계속 시선을 피하시다가...


카메라 의식하고 포즈 취해주시는 겁니까????

풉... 그럴리가. -ㅅ-

집사... 나는 그만 자겠네.

하더니 의자에 드러누워 잠이 드셨다.

집사, 눈부신데 불 좀 끄지 그래.

글쎄요. 그게... 글을 좀 쓰느라구...

집사의 무례함에 분노한 봄봄사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말없이 노려본다.

지켜보고 있다.

뉘엥뉘엥 열심히 쓰겠음미다.



by 작나무 | 2008/01/22 01:55 | 봄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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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8/01/22 07:3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레비 at 2008/01/26 20:00
으앙 엄청난 오드아이
근데 봄봄사마는 어른이신가봐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1/26 20:46
에헤헤~ 우리 봄봄 멋지죵 >ㅂ<

봄봄이 세살이니까 (한달뒤면 꼭 채워서 세살) 제법 어른이네.
(사람으로 치면 서른살쯤 된 걸까. 이십대 후반? 여튼 나랑 비슷하게 게을러.)
이 도시에 살던 한국인 가정에서 키우던 냥이인데
올해에 그 댁 아드님이 대학입학하게 되어서 전 가족이 귀국,
그런데 냥이를 데려갈 상황이 안 되어서 우리집으로 입양보내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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