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화초.

아니마 양이 덧글로 캣트리에 걸린 화초 이야기 한 게 생각나서 끼적끼적 검색해봤는데

우어어엉 우어어우어어어 이건 아니야. 고양이에게 독이 되는 화초... 과민반응을 일으킨대 ;ㅅ;

http://blog.naver.com/ckzkrprp/40047288031

스킨답서스랑 아이비는 아예 캣트리에 걸어놨는데 봄봄이 먹었으면 어떡하지. 괜히 캣트리로 유인했나. 으아... 글구 스파티필럼 화분은 다섯개나 사놨는데, 단지 키우기 쉽다는 이유만으로 마구 늘어놨는데... 가운데 사진 틀림없이 셀럼, 저거 거실에 떡하니 있는데. 이파리 축축 늘어져가지구..

아놕 ㅠ ㅠ 시파... 우리집은 고양이가 살기엔 너무 위험했던 거야.
우리 장미 아가들한텐 문제 없을까나... 으앙... 으앙.....


+ 스킨답서스와 아이비는 몽땅 화장실에 감금 -ㅂ-;;
스파티 녀석들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화분이 겁나 무거워서 옮기지를 못하겠다... -_-;; 근데 지금까지 별 탈 없었던 거 보면 알아서 잘 피해다녔던 것 같기도... 괜히 오바했나. 근데 아까는 막 심장이 덜컥거렸다구.


by 작나무 | 2008/02/13 03:59 | 봄봄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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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니마 at 2008/02/13 20:45
애들이 엄한데서 녹즙-_-;;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전에
미리 키워둔 캣그라스로 방지하는 건 어떨까요?

그러고보니 다 저희집에도 있는 익숙한 이름의 식물들 -_-;;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2/14 00:34
사실 별로 풀 즐겨먹는 애들은 아니니까 다행...
캣트리 근처의 화분 다 치워버리고 캣그라스를 근처로 옮겨놨삼. +ㅂ+;
헤효효... 아는 게 병이구나 싶어요. 이런저런 정보에 발칵발칵 반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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