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조현욱 논설우원이 쓴 거짓말하는 능력을 보고 대폭소. 링크는 걸어뒀지만 굳이 중앙일보 홈피에 찾아가서 발기부전 치료광고 따위에 눈흘기며 읽을 필요 없고 아래 발췌한 부분만 읽으셔도 된다. (전문 보고싶은 분은 차라리 딴지일보 기자수첩 에서 읽으시라.)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듯하다.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고,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했다는 해명이 그렇다. “감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새 차를 사주지는 않았나” “자연을 사랑하면 오지의 숲을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불리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사실’이어서 그대로 밝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공직자는 정직해야 하지만 때론 거짓말을 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정직이 불필요한 상처를 국민에게 주는 경우에는.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하고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선물받았다는 사람들의 정직성을 점잖게 나무라는 우원의 말씀에 웃음만 나온다. 차라리 전국노래자랑에서 립싱크를 해라. 낄낄.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국무위원 후보자들이 너무 ‘정직’해서 사태를 악화시키는 듯하다.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남편이 오피스텔을 선물로 사주고,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했다는 해명이 그렇다. “감기가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새 차를 사주지는 않았나” “자연을 사랑하면 오지의 숲을 구입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비난이 들끓고 있다. 불리한 결과를 뻔히 예측할 수 있는 데 굳이 그런 해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게 ‘사실’이어서 그대로 밝혔다는 해석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런 말을 해주고 싶다. 공직자는 정직해야 하지만 때론 거짓말을 하는 능력도 필요하다. 정직이 불필요한 상처를 국민에게 주는 경우에는.
자연을 사랑해서 절대농지를 구입하고 유방암이 아니라는 판정을 받은 기념으로 오피스텔을 선물받았다는 사람들의 정직성을 점잖게 나무라는 우원의 말씀에 웃음만 나온다. 차라리 전국노래자랑에서 립싱크를 해라. 낄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