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요즘 이 노래를 하루에 열번씩 불러대고 있다. 노래가 짧으니까 생각나면 앉은 자리에서 서너번은 불러대는데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나더라. 자꾸 노래를 부르다보면 엄마가 섬그늘에 갖혀서 못나오거나 대왕문어의 촉수에 달라붙은 굴을 따다가 먹혀버리거나 했을 것 같이 슬프다. 생각해보면 단조 동요가 참 많은 것 같다, 아니면 내가 슬픈 가락의 동요만 기억하는 걸지도.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이 노래도 꼭 다시 못 돌아올 아빠를 추억하며 부르는 것 같다.
이 노래 제목도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섬집 아기>란다. 2절 가사를 보니 엄마는 무사히 돌아오셨구나. 다행이야.
섬집 아기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출처: http://www.ysh1125.co.kr/chsong2.htm
이 노래 제목도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섬집 아기>란다. 2절 가사를 보니 엄마는 무사히 돌아오셨구나. 다행이야.
섬집 아기
한인현 작사 이흥렬 작곡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출처: http://www.ysh1125.co.kr/chsong2.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