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청.

요며칠 두가지 환청이 들리는데 고양이 새끼들이 빽빽 울어대는 소리하고 핸드폰 알람 음악소리다. 피곤에 쩔어사니까 배가 암만 고파도 음식맛을 모르겠단다. 곰의 표현에 따르면 모든 음식이 건빵 맛. -_-; 세시간마다 돌아오는 쉬는시간에는 담배를 조낸 피워대면서 인터넷 고양이 동호회를 누빈다. 육아노동은 중노동이었던 거야. 그렇다.
by 작나무 | 2008/04/07 10:50 | 일상잡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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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예거마이스터 at 2008/04/07 12:30
저도 작년에 생후 며칠이 안된 아기냥이를 데려와서 키우면서 그런 증상이 생겼었습니다. 잠자다가 2시간 정도에 한 번씩 깨서 분유 먹이는 것 때문에 피곤에 쩔어 살았지요.. ㅎㅎ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4/09 22:15
같은 일로 괴로웠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적어도 외롭지는 않군요. 으흐흐...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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