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고양이.

얼짱샷이라고 해서 렌즈에 얼굴 죠낸 들이대고 고개는 숙인 채 눈은 살짝 치켜뜨고 뺨은 있는대로 부풀린 뒤 한껏 애교스런 얼굴로 사진 한 장 박는 거... (-_-; 쓰다보니 과거가 부끄러워질라 그런다) 우리 봄봄님이 친절하게 그런 포즈를 취해줄 리는 없고 걍 사진찍는데 얼굴 들이민 사진들만 모아서 포스팅. 뭐... 봄봄이가 좀 얼짱이긴 하지. 호호.







+ 봄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작업실에 있는 쿠숑빵빵 가죽의자, 일명 사장님 의자다.

이러고 거만떨기도 하고

세상 모르고 잠들기도 하고. 에쿠쿠, 저 말랑말랑한 발바닥 때문에 의자가죽 다 긁어놔서 엉덩판 등판 너덜거리는 것도 참고 산다.

그런데 요즘은 집사 둘 다 일하는 시간이 많아서-사실은 인터넷 뉴스기사 보고 울분을 토하느라- 작업실 의자가 자주 비어있지 않는다. 그러자 봄봄 이 녀석 등받이 위로 기어올라가서 앉아있더라. 그래서 의자 헤드부분도 몽땅 너덜거린다.

배경은 작나무가 그린 나무그림(요거 자랑질하고 싶었어요 -ㅂ-;)
by 작나무 | 2008/04/22 07:02 | 봄봄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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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나무그림 at 2008/05/02 00:13

제목 : 얼짱 고양이 2.
얼짱 고양이.에 이어서. 얼마 전 숙취로 겔겔대느라 늦게까지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봄봄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면서 찍은 사진. 가까이에서 보면 봄봄씨의 매력도 급상승 +ㅂ+ 서비스컷으로 봄봄씨가 남자친구씨의 손가락을 할짝하는 모습까지! + 일본산 산토리 위스키를 너댓잔 마셨을 뿐인데 숙취로 죽을뻔했다. 일본식으로 물 섞어서 미즈와리 만들어 먹었는데 뒷탈이 제대로 나더라. 나만 그런 게 아니라 같이 마신 사람들 다 실신해서 다음......more

Commented by poxen at 2008/04/22 08:52
고양이가 네 발 다 모으고 자는건 너무 귀여워요 ;ㅂ;♡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4/23 15:30
매력지수 급상승이쵸~
Commented by 아니마 at 2008/04/23 16:52
하...하악
배경화면감이 몇개 더 늘었네용 *_* (이러니까 딱 봄봄 팬클럽 회장...-_-;)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4/23 22:50
필요하면 큰 사진으로 보내주까? 캬캬캬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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