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잠자리에서 나눈 대화. 나는 침대에 누워서 책을 보고 있었고 남자친구 곰 군이 따라들어와 옆에 누웠다. 안경을 벗고 이불을 뒤집어 쓴 뒤 곰 군이 말을 꺼냈다.
곰 군: 갈등상황.
작나무: 왜염?
곰 군: 침대에 누웠는데 오줌이 마려워.
작나무: 빨리 싸고 와.
곰 군: ... 오줌을 참는 수련을 하면 정력이 좋아진대.
작나무: 오줌 참지 말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하삼!!
곰 군: 오줌참기는 가만히 누워서 할 수 있잖아.
작나무: (곰의 아랫배를 쿡쿡 찌르며) 언능 싸러 가.
곰 군: (작나무의 손을 저지하며) 내가 누굴 위해서 참는 건지 알아?
작나무: 됐거등요, 충분하거등요!
그리고 나서 곰이 화장실에 갔나 안갔나 모르겠다. 근데 오줌을 참는 훈련을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는 거 참말? 케겔근육 단련할 때 오줌을 끊어서 눠버릇하라더만-_-;; 비슷한 맥락인가...
곰 군: 갈등상황.
작나무: 왜염?
곰 군: 침대에 누웠는데 오줌이 마려워.
작나무: 빨리 싸고 와.
곰 군: ... 오줌을 참는 수련을 하면 정력이 좋아진대.
작나무: 오줌 참지 말고 앉았다 일어섰다를 하삼!!
곰 군: 오줌참기는 가만히 누워서 할 수 있잖아.
작나무: (곰의 아랫배를 쿡쿡 찌르며) 언능 싸러 가.
곰 군: (작나무의 손을 저지하며) 내가 누굴 위해서 참는 건지 알아?
작나무: 됐거등요, 충분하거등요!
그리고 나서 곰이 화장실에 갔나 안갔나 모르겠다. 근데 오줌을 참는 훈련을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는 거 참말? 케겔근육 단련할 때 오줌을 끊어서 눠버릇하라더만-_-;; 비슷한 맥락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