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의 봄봄꼬리 사냥놀이.

키우 녀석 가만히 있을 때 보면 퍽 아름다운 용모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가만히 있을 때가 드물어서 미모를 감상할 틈이 없다.

봄봄이는 그저 지켜보고 있을 뿐...
꼼짝않고 버티고 있는 저 등판이 어찌나 듬직한지.

정신없어도 귀여우니까 다 용서해주께.

그런데 이 꼬리사냥 놀이는 어쩜 좋아.

봄봄씨는 누운 자리에서 꼼짝않고 꼬리만 팔랑팔랑,
키우 녀석은 넘의 꼬리 사냥한다고 초집중...


착한 봄봄은 싫은 내색 없이 잘 놀아준다.

봄봄형아 최고?


+ 얼른 교정보고 기획서 쓰고 착한 봄봄이가 기다리는 따듯한 침대로 기어들어가야 하는데 왜 고양이 사진을 올리고 있는지... OTL

by 작나무 | 2008/05/14 02:07 | 봄봄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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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뇌를씻어내자 at 2008/05/14 09:24
이집은 하얀밭이로군요. 그래선지 집 전체가 깨끗해보여요. 우리집은 누리딩딩. -_-;;
Commented by Lucida at 2008/05/14 09:46
아! 이런 거 볼 때마다 나도 한 마리 더!!!! 가 뇌리를 떠나지 않네요. 눈팅만 하다가 링크 신고드립니다.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4 21:16
뇌를씻어내자 님. 하얀코트 입은 아기들인데 실제로는 살짝 누리끼리해요 ㅎㅎ

Lucida 님. 키우는 탁묘 온 아이에요. 이박삼일 있다가 집으로 돌아갔어요. ^^ 봄봄이 둘째랑 잘 지낼지 테스트해보려고 데려와봤어요. 잘 지내는 거 보니 이 참에 둘째를 들이려구요. ㅋ
링크 반갑습니다. 자주 뵈어요. ^^
Commented by 늑대별 at 2008/05/14 22:42
봄봄이가 참 의젓한 것 같군요...동생을 봐도 될 듯...^^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5 01:57
동생이 들어오니 의젓하게 형 노릇을 하네요. ^^
Commented by 너부리 at 2008/05/15 13:08
며칠 전에 필독한테 메일을 보냈었는데 오랫동안 '읽지않음'으로 되어 있길래 혹시 이번 중국 대지진과 연을 맺은 건 아닌가 걱정했었다. 블로그 와서 보니 무사한 것 같아 다행이다. 이제 중국말 잘하겠네.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6 00:27
앗! 너부리님하 +ㅂ+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지진은 기차로 이틀 거리에 있는 곳에서 일어났구요 이쪽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음다. 메일 확인하고 답장 보내라고 전할게요. 중국말은 그냥저냥 하고 살아요. 딱 먹고사는 만큼 까지 배우고 나니까 학습의욕이 막 떨어졌네요. 히히.
Commented by blus at 2008/05/17 15:39
우왕. 정말 아버지와 아들필이에요. 굿윌'헌팅'.굿윌헌팅.^^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5/18 00:23
둘이 오나전 꼭 닮았죠~!! 이쁜 것들... 곧 봄봄 부인 얻어줄 계획이에요. 그럼 진짜 아들딸들을 볼수있겠다능 +ㅂ+ 두근두근
Commented by 괴수 at 2008/10/30 10:13
아.. 너무 귀엽습니다.ㅋㅋ 저 입을 보면 깨물어 주고싶은..ㅋㅋㅋ 요즘 고양이 보러 자주 오는거같네요.ㅋㅋ ㅋㅋ 많은 업뎃 기대 할께요~~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10/31 06:09
자주 들러주셔서 반가워요. ^^
마감만 끝내면 하루종일 고양이 사진 찍고 놀거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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