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곳에 날개를 가진 여자아이가 살았다. 날개는 아이의 어깨뼈에서 솟아나왔는데 급속하게 자라서 곧 커다란 날개가 되었다. 기겁을 한 이웃 사람들이 찾아와서 아이의 부모에게 충고했다.
"날개를 잘라 주어야합니다."
"왜요"
"그건... 어쨌든 너무나 명백하잖아요."
그러나 아이는 '싫어요!"라고 분명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했고 이웃들은 그냥 돌아갔다.
몇 주일이 지나자 다시 이웃 사람들이 아이의 부모를 찾아왔다.
"날개를 자르지 않는다면 그 애를 불구로 만들야 합니다."
"왜요?" 아이의 부모가 다시 물었다.
"적어도 부모가 무엇인가 노력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요."
아이의 부모는 고개를 저었고 이웃들은 떠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곧 다시 나타나서 부모에게 따졌다.
"벌써 두 번이나 우리를 그냥 돌려보냈지요? 하지만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부모가 그 불쌍한 어린 것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아이의 부모는 조용히 말했다.
"우리는 그 애에게 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수티티 남조시의 페미니스트 우화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에서
Shiori Matsumoto <Marionette> 2000
"날개를 잘라 주어야합니다."
"왜요"
"그건... 어쨌든 너무나 명백하잖아요."
그러나 아이는 '싫어요!"라고 분명하게 자기 의사를 표현했고 이웃들은 그냥 돌아갔다.
몇 주일이 지나자 다시 이웃 사람들이 아이의 부모를 찾아왔다.
"날개를 자르지 않는다면 그 애를 불구로 만들야 합니다."
"왜요?" 아이의 부모가 다시 물었다.
"적어도 부모가 무엇인가 노력했다는 걸 보여주는 거지요."
아이의 부모는 고개를 저었고 이웃들은 떠났다.
그러나 사람들은 곧 다시 나타나서 부모에게 따졌다.
"벌써 두 번이나 우리를 그냥 돌려보냈지요? 하지만 아이의 입장을 생각해보세요. 부모가 그 불쌍한 어린 것에게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셨나요?"
아이의 부모는 조용히 말했다.
"우리는 그 애에게 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수티티 남조시의 페미니스트 우화 <신데렐라가 집을 나간 이유>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