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운. 좋은 말씀.

[TEST]전생운

개가 변하여 학이 된 것이니 성품이 바르고 마음이 청백하여 때묻지 않은 격입니다. 겉으로는 어리석어 보이는 과묵한 모양세이지만 안으로는 영민한 재주가 잠재되어 있으니 개발할수록 빛을 발휘합니다. 아부를 모르고 바른 말을 잘하니 당혹스러울 때도 있지만 결코 남을 헐뜯거나 모함하지 않으니 바른 성격 탓입니다. 참고 견디는 마음과 청백한 마음을 겸비하니 학처럼 고고한 성품입니다.

5~8 세에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다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하여야 함이고 11~2세까지는 몸에 액이 많이 따르는 것이니 건강관리에 항상 신경 써야 할 것입니다. 초년은 어렵고 힘들지만 14세 이후에는 우물에 사는 고기가 바다로 나온 것이니 넓은 세상을 만나 좀더 크게 될 기반을 마련하고, 39세 이후에는 뜻하는바가 성취되는 것이니 만사가 여의 합니다. 말년까지 어려움 없이 지낼 수 있는 사람이니 초년고생에 낙심할 것이 없습니다.

타협이나 비위 맞추기를 싫어하고 생각을 곧바로 표현하여 남을 놀라게 하지만 결코 남을 해하려 하지 않으니 성품이 강직한 탓이며 깊고 영민하여 청렴결백을 신조로 사니 학처럼 고고하다 하겠습니다. 젊어서 뜻을 세우고 중년에 반드시 이룩하게 되니 말년까지 태평을 누림을 말하고, 의외의 횡재수도 있으니 기쁨이 하늘에 닿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냥 좋은 말씀 막 해주는 것 같은 운세, 위의 링크를 따라가면 무료로 테스트 할 수 있음다.

구체적인 부분은 하나도 안 맞는게 어렸을적에 높은 데서 떨어질만한 일은 없었고 건강이 그리 나쁘지도 않았다능. 다 지난 일이니까 그런 위험을 조심해서 잘 큰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걸까 -_-; 앞으로 십년 넘게 고생하면 잘 풀릴거라 하는데 쵸큼 막막하네. 서른아홉까지 살아남기는 할라나 모르겠다. 고고하거나 청렴하고 그런 건 나릉 별 상관없는 말인 듯 싶다. 뭔가 비리를 저지를만한 지위도 없으니까 사고를 안치고 살았던 것 뿐이라고 봄, 권력이 생기면 내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다능. 그러나 의외의 횡재수는 최근에 한 건 있었는데 이글루스 렛츠리뷰 신청해서 당첨되었다능. 참 소박하다. ㅋ

그나저나 "모양세" 눈에 거슬린다. "모양새"가 맞는거 아닌가. -_-;;

by 작나무 | 2008/06/04 02:20 | 일상잡설 | 트랙백(2)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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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레비씨 안녕 at 2008/06/04 02:48

제목 : 나도 전생운. 역시나 좋은 말씀.
뱀이 변하여 큰 기러기가 된 격이니 겉은 우둔하지만 속은 알 수가 없이 깊으니 안으로 밝은 지혜가 번뜩이고 사람을 배려하는 아량이 넘치는 격입니다. 품은 뜻이 의외로 높고 깊어 헤아리기 어려우나 감정을 쉽게 표현하거나 밖으로 노출하지 않는 인내가 있습니다. 사람을 사귀는데 있어서 벽이 없으니 사교술에 능하고, 기러기가 하늘을 날 때 많은 무리가 생기듯 어디를 가나 사람이 따르게 됩니다. 가정에는 간혹 근심이 있으니 10세 전후로 부모나 가정에 ......more

Tracked from My Starlight.. at 2008/06/04 18:37

제목 : [TEST]전생운
요즘 같이 블로깅 의욕이 떨어질 땐 테스트나 문답이 머리를 식힐 수 있어서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전생운 테스트라는 것을 한 번 해봤습니다. 참고로 전생운에서의 '전생'이란 내용 상으로는 前生이 아니라 轉生을 이야기하는 듯하네요.. 그래서 제 결과는※ Mizar님의 전생운 입니다. 돼지가 변하여 앵무새가 된 것이니 용모가 빼어나고 단정하며 수려함을 갖췄으니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격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more

Commented by blus at 2008/06/04 05:42
'모양새'가 맞습니다. 모양새는 순수 우리말인데 많은 사람들이 '검세'나 '태세'의 '勢'자와 헷갈려 하더라고요.=ㄱ=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6/04 17:37
한글은 공부하고 또 해도 모르겠어요.
한국어가 모국어라 다행이라능. 외국어로 배운다면 머리 쥐어뜯고 울겠다능. ㅋ
Commented by Mizar at 2008/06/04 13:18
다칠 우려가 있다는 것은 반드시 다친다는 이야기는 아니겠지요..^^;
그보다는 무사히 어린 시절을 보내셨다는 것에 안심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지..
원래 이런 것에서는 좋은 이야기만을 담아두면 되는 것이겠지요..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06/04 17:40
네 ^^; 서른아홉 이후로는 잘 풀릴 거라는 말만 믿으려구요. 전에 어느 스님 말씀이 서른셋까지만 고생하라 그러셨고 엄마가 사주보는 집에서 봐온 걸로는 서른살까지 방황할거라 그랬었는데... 사실 저는 지금도 그리 고생스럽다고 느끼지는 않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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