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말하는데, 추목사님 말씀대로, "사탄아 물러가라"라는 말은 기도할 때 통상적으로 관행적으로 사용하는 어구일 뿐입니다. 예를 들면 이렇게 쓰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천상과 지상의 권세는 모두 예수 손에 달렸으니 저희들의 권세는 저희 것이 아니오 오직 선한 예수 그분의의 것일진데, 저 사악한 사탄의 무리들이 저희들의 가진 땅값을 올리고저 가난한 자들이 살아갈 땅에 악의 물길을 내려들고, 저 더러운 사탄의 무리들이 미친소를 몰고와서 두려움과 분노로 길거리에 뛰쳐나온 힘없고 약한 자들에게 고난을 주고있고, 저 간특한 사탄의 무리들이 보험사와 결탁하여 병들고 지친 자들을 몰아내려 하는구나. 오라 오라 내게 오라 쉬게 하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부자가 천국에 들기는 낙타가 바늘귀에 들기와 같다 하셨나니 그분앞에 나설때에 저희들이 지은 죄를 어찌 갚으려 하는고 회개하고 회개하라 예수의 이름으로 사탄아 물러가라.
오랜만에 기도했더니 카타르시스가 몰려온다.
프린터는 윙윙 돌아가고 작은 고양이 무무는 내 무릎 위에 누워서 자고있다. 무무 덕분에 스무날동안 이녀석은 얼마나 자랄까 그 모습을 지켜보지 못해서 좀 아쉽다. 당분간 블로그도 좀 미루게 될 것 같다. 여러모로 잠시 안녕. ^^
이제 나가서 우비하고 약하고 사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