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3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언제나 뒷북) 모질라 홈페이지(http://www.mozilla.or.kr/ko/)에 들어가봤는데 메인페이지 우측하단에 인재채용-모질라 사가 원하는 인재상 이라는 메뉴가 있어 클릭했더니...


비오고 끈끈한 찝찝한 날씨에 제대로 웃겨주네 낄낄.
모질라 사에서 구직자에게 세상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작정하고 한 짓은 아닐거고 Page not found 로 넘어간건데 이야기가 맞아떨어진 것, 내부사정을 추측해보면 본사의 구인 페이지(http://www.mozilla.com/en-US/about/career.html)가 삭제되었는데 한국어 사이트에는 여전히 링크가 걸려있는 상황이겠지요.
그나저나 내가 만약 모질라에 입사하고 싶다는 희망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구직자라면 가슴 아팠겠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웃다보니 웃기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군요.
+ 근황
중국 돌아왔어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부랴부랴 들어오느라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들 못보고 와서 미안해요. ㅠ ㅠ 구질구질하게 변명하자면 오랜만에 딸년과 쇼핑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엄마를 외면할 수가 없었고 오랜만에 딸년을 대동하여 친구분들 모임에 나가겠다 작심하신 아빠를 거절할 수가 없었고(대리운전 기사가 필요하셨던 것 같기도 -_-?) 친척어르신이 금새라도 돌아가실 것 같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는 바람에 시골에 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능(근데 가보니 멀쩡하셨던 게 또 미스테리-_-;) 연락 닿는 친구들을 몇 만나기는 했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시간 쪼개서 출국하는 날 아침식사를 같이 하면서 작별의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완전 쌩쑈를 했어요. ㅠ ㅠ;; 약속 남발해놓고 못지켜서 미안해요. 다음에는 스케줄 제대로 만들어갈게요. (나만 아쉬워서 동동거리는 거 아닌가 갑자기 부끄럽네 막.)
들어와서는 허리를 살짝 삐어서 아팠는데 며칠 술처마시고 떡쳤더니 지금은 멀쩡해졌고 다시 키보드 붙잡고 작업하는 중임다. 두 달 안에 육백매 써버릴 거에요. 하루에 열장만 쓰면 그까이꺼 머, 스무장씩 쓰면 한달이면 끝나겠네! - 이건 편집장님 보시라고 호언장담.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으나 사진 업데이트는 나중으로 미룰게요. 사실 카메라 업어 온 거 아직 가방에서 꺼내보지도 못했다능. 흑.


Hmmm, we’re having trouble finding that one.
비오고 끈끈한 찝찝한 날씨에 제대로 웃겨주네 낄낄.
모질라 사에서 구직자에게 세상의 쓴맛을 보여주려고 작정하고 한 짓은 아닐거고 Page not found 로 넘어간건데 이야기가 맞아떨어진 것, 내부사정을 추측해보면 본사의 구인 페이지(http://www.mozilla.com/en-US/about/career.html)가 삭제되었는데 한국어 사이트에는 여전히 링크가 걸려있는 상황이겠지요.
그나저나 내가 만약 모질라에 입사하고 싶다는 희망을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었던 구직자라면 가슴 아팠겠다, 웃자고 하는 이야기가 웃다보니 웃기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군요.
+ 근황
중국 돌아왔어요. 시간이 너무 없어서 부랴부랴 들어오느라 만나기로 약속한 친구들 못보고 와서 미안해요. ㅠ ㅠ 구질구질하게 변명하자면 오랜만에 딸년과 쇼핑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은 엄마를 외면할 수가 없었고 오랜만에 딸년을 대동하여 친구분들 모임에 나가겠다 작심하신 아빠를 거절할 수가 없었고(대리운전 기사가 필요하셨던 것 같기도 -_-?) 친척어르신이 금새라도 돌아가실 것 같은 목소리로 전화를 하시는 바람에 시골에 가보지 않을 수가 없었다능(근데 가보니 멀쩡하셨던 게 또 미스테리-_-;) 연락 닿는 친구들을 몇 만나기는 했는데 진짜 필사적으로 시간 쪼개서 출국하는 날 아침식사를 같이 하면서 작별의 이야기를 하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완전 쌩쑈를 했어요. ㅠ ㅠ;; 약속 남발해놓고 못지켜서 미안해요. 다음에는 스케줄 제대로 만들어갈게요. (나만 아쉬워서 동동거리는 거 아닌가 갑자기 부끄럽네 막.)
들어와서는 허리를 살짝 삐어서 아팠는데 며칠 술처마시고 떡쳤더니 지금은 멀쩡해졌고 다시 키보드 붙잡고 작업하는 중임다. 두 달 안에 육백매 써버릴 거에요. 하루에 열장만 쓰면 그까이꺼 머, 스무장씩 쓰면 한달이면 끝나겠네! - 이건 편집장님 보시라고 호언장담.
고양이는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으나 사진 업데이트는 나중으로 미룰게요. 사실 카메라 업어 온 거 아직 가방에서 꺼내보지도 못했다능. 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