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카테고리를 정리했다. 정리의 기준은 관계 또는 소재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내 뜻대로 되지 않더라.
<친구> 카테고리는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경로로 알게 된 친구들의 블로그를 링크해 둔 것. 대부분 일년에 열개 내외의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들이라 새 글이 참 없다.
<음악> 음악을 소재로 또는 주제로 다루는 카테고리다. 석원님 블로그도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사실 나는 이분의 음악이야기 보단 신변잡기가 더 재미있다. 성룡사진은 킹왕짱이었다능.
<그림> 은 그림쟁이나 사진쟁이 블로그 모음. 링크된 블로그 수가 가장 많고 새로 올라오는 글 수도 가장 많다. 그러나 역시 그림 이야기 보다는 개인사에 더 많이 공감한다.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많은데 고양이 사진이나 그림 올라오면 기절하고 만다. 고양이꼬리님 블로그는 음식사진과 냥이사진이 근사해서 이쪽으로 넣었는데 그래서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다.
<고양이> 카테고리가 따로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정작 이쪽으로 분류해둔 블로그에는 주로 음식 이야기와 술 이야기가 올라온다. 일례로 숟가락님 블로그엔 음식사진 사이사이에 냥이랑 멍이랑 사진이 아주 드물게 올라오는 식이다.
<정보>는 나로서는 잘 모르는 분야에서 정보를 전해주는 분들의 블로그를 모아놓은 리스트, 늑대별님과 미자르님, 나무님, 얼음칼님, 리장님 블로그 등이 이쪽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카테고리에서도 역시 나의 관심사는 엉뚱한 쪽으로 향하더라. 늑대별님의 의학정보 보다 유년시절 성장기와 컴플렉스 극복기에 더 열광한다. 크흑...
그 외에도 정말 생뚱맞게 <여성>이라든지 <글>이라는 제목을 달아놓은 몇개의 분류가 더 있는데 이쪽은 카테고리의 분류가 완전히 의미가 없는 독특한 블로그 리스트가 있다. 우왕 이분은 진짜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성으로, 우왕 이분은 글을 진지하게 쓰시네,라는 느낌이 오면 글로, 이런 식이다. 하악. 진짜 글 잘쓰시는 여자분들은 적당히 양쪽으로 나눠서... ㅠ ㅠ;
대체 내가 왜 이런 목록을 정리했을까 한심하게 느껴지는 결과가 나와버려서 그냥 전체보기로 새로 올라오는 글을 주르륵 읽는다. 시간차 때문에 놓치는 글도 제법 있겠지만 이 카테고리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파이어폭스 북마크에 정리된 홈페이지 폴더 목록도 대략 비슷하다는 점이다. 스무개 정도의 폴더 안에 수백개의 주소가 기록되어 있는데 뭐가 어디 들어있나 몰라서 정작 필요할 때는 구글에 접속하게 되고 쓸만한 정보를 얻으면 그 주소도 어딘가 내가 알 수 없는 북마크 목록 중 하나로 저장하고 그런다.
기준을 정하는 건 정말 어렵다. 기준 대로 행동하는 것도 어렵다.
....... 그냥 내가 산만한 거다. -_-;
<친구> 카테고리는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경로로 알게 된 친구들의 블로그를 링크해 둔 것. 대부분 일년에 열개 내외의 글이 올라오는 블로그들이라 새 글이 참 없다.
<음악> 음악을 소재로 또는 주제로 다루는 카테고리다. 석원님 블로그도 여기에 들어가 있는데 사실 나는 이분의 음악이야기 보단 신변잡기가 더 재미있다. 성룡사진은 킹왕짱이었다능.
<그림> 은 그림쟁이나 사진쟁이 블로그 모음. 링크된 블로그 수가 가장 많고 새로 올라오는 글 수도 가장 많다. 그러나 역시 그림 이야기 보다는 개인사에 더 많이 공감한다. 고양이 키우는 분들도 많은데 고양이 사진이나 그림 올라오면 기절하고 만다. 고양이꼬리님 블로그는 음식사진과 냥이사진이 근사해서 이쪽으로 넣었는데 그래서 경계가 무너지는 것이다.
<고양이> 카테고리가 따로 있기는 하다. 그러나 정작 이쪽으로 분류해둔 블로그에는 주로 음식 이야기와 술 이야기가 올라온다. 일례로 숟가락님 블로그엔 음식사진 사이사이에 냥이랑 멍이랑 사진이 아주 드물게 올라오는 식이다.
<정보>는 나로서는 잘 모르는 분야에서 정보를 전해주는 분들의 블로그를 모아놓은 리스트, 늑대별님과 미자르님, 나무님, 얼음칼님, 리장님 블로그 등이 이쪽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 카테고리에서도 역시 나의 관심사는 엉뚱한 쪽으로 향하더라. 늑대별님의 의학정보 보다 유년시절 성장기와 컴플렉스 극복기에 더 열광한다. 크흑...
그 외에도 정말 생뚱맞게 <여성>이라든지 <글>이라는 제목을 달아놓은 몇개의 분류가 더 있는데 이쪽은 카테고리의 분류가 완전히 의미가 없는 독특한 블로그 리스트가 있다. 우왕 이분은 진짜 여자,라고 생각하면 여성으로, 우왕 이분은 글을 진지하게 쓰시네,라는 느낌이 오면 글로, 이런 식이다. 하악. 진짜 글 잘쓰시는 여자분들은 적당히 양쪽으로 나눠서... ㅠ ㅠ;
대체 내가 왜 이런 목록을 정리했을까 한심하게 느껴지는 결과가 나와버려서 그냥 전체보기로 새로 올라오는 글을 주르륵 읽는다. 시간차 때문에 놓치는 글도 제법 있겠지만 이 카테고리를 믿을 수가 있어야지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사실은 파이어폭스 북마크에 정리된 홈페이지 폴더 목록도 대략 비슷하다는 점이다. 스무개 정도의 폴더 안에 수백개의 주소가 기록되어 있는데 뭐가 어디 들어있나 몰라서 정작 필요할 때는 구글에 접속하게 되고 쓸만한 정보를 얻으면 그 주소도 어딘가 내가 알 수 없는 북마크 목록 중 하나로 저장하고 그런다.
기준을 정하는 건 정말 어렵다. 기준 대로 행동하는 것도 어렵다.
....... 그냥 내가 산만한 거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