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빨갱이 핏줄.
2. 도덕성과 공공의식.
3. 아주 잘 나가는 여자 '애'
지만원이 싫어할만한 요소를 모두 갖췄으니 문근영을 욕하는 건 당연할지도.
운동을 하자고 맨날 말만 한다. 스트레칭 해야겠다고 계획서는 빠방하게 뽑아놓고 이틀 했다.(작심삼일이란 말도 뻥임, 이틀이면 끝나는 거임.) 집에 웨이트 기구도 조금 들어 놓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고양이들 놀잇감으로 전락했고 뭐 그렇다. 등산을 하자 수영을 하자 조깅을 하자 이런 말은 실천으로 옮긴 적도 없었다. 쿨럭.
보다 현실적인 운동계획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지금의 결론은 이렇다. 주중에 하루는 당구장에 가고, 주말 하루는 무도회장에 간다. 일주일에 이틀 이상은 격렬한 섹스를 한다. 하악하악. 이렇게 하면 일주일에 나흘 정도 규칙적인 운동이 가능하지 않을까. 킥킥.
근데 이런 것도 계획 세워놓고 나면 하기 싫어지더라;; 그럼 어떡하나;;
+ 저 당구치고 춤도 출 생각인데 섹스의 운동효과에 관심이 집중되어 의견이 분분하여서 ㅎㅎ 구글에서 <섹스 칼로리 소모>로 검색해보니 이런 결과가 나오네요.
출처: <세우미> 비뇨기과 홈페이지
http://www.seumi.com/bbs/board.php?bo_table=board_01&wr_id=21
섹스의 운동 효과는 얼마나 될까?
격렬한 섹스는 1시간당 43 칼로리, 보통 섹스에서는 26 칼로리, 키스나 껴안거나 하는 정도의 애무에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섹스로는 0 칼로리의 에너지를 소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섹스의 색깔이나 내용에 따라 칼로리 소모량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체중 80Kg인 사람이 30-45분 동안 성교 하면 평균 150-200 칼로리 소모를 기대한다. 물론 움직임의 정도나 성교 형태(구강성교, 항문 성교 등)에 따라 차이가 있다. 그러나 Leslee Welch's A Handbook for the Carnally Curious를 참고하면 성교로 평균 100 칼로리 정도의 열량을 소모 한다고 한다. 실제로 트레드밀(Treadmill)에서 운동해 본 사람은 칼로리 소모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와같이 성교에 의한 칼로리 소모 수치는 어디까지나 추정치일 뿐이다. 성교 중 에너지 소모는 개인에 따라 다르고 동일한 개인도 성교 때 마다 차이가 있다. 성교 시간, 성교 빈도, 성교 형태, 육체적 움직임의 정도 및 형태가 소모 칼로리에 영향을 미친다.
성교 중 육체적 움직임을 표준화할 수 없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 정도를 측정하기 어렵다.
달리기, 자전거 타기, 롤러블레이딩(Roller blading,Inline skating) 등 운동은 단위 시간당 칼로리 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지만 섹서사이즈에 의한 칼로리 소모는 과학적으로 측정하기 어렵다. 그 이유는 성교 중,인위적으로 성교 행위를 중단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섹스에 의한 칼로리 소모는 별로 의미가 없다. 규칙적인 운동으로 칼로리를 적절하게 소모시키면 스태미너가 증강되어 성적 능력이나 성 실행력이 개선될 터이고 그러다 보면 섹스를 통한 칼로리 소모가 부수될 것이다.
뭔가 잘 이해가 안되는 계산입니다만 여튼 교훈적인 결론을 얻었네요. 쿨럭. 뭐든 열심히 하면 좋은 결과가 오겠지요.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