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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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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나무가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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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4 Jul 2008 05:06: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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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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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
나무가되겠습니다
</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정리가 안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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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br />
수백장을 쌓아놓고 수십권을 뒤적여도 끝이 보이질 않는다. 개역개정, 새번역, 공동번역 이렇게 세개 판본을 비교해서 성경을 읽었더니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 정말 시간가는 줄 몰라서 밤을 새고 아침이 되어버렸는데 그래도 정리가 안되는걸.  자료정리는 자신있다고 말했던 거 완전 다 모조리 싸그리 취소. 자료정리는 정말 축복받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작업인 거 같아요. 주님, 제게도 은총을...<br />
<br />
2.<br />
아침에 너무 우울해서 거짓말을 봤다. 다시보니 엄청 슬픈 사랑이야기, 너무 슬퍼서 장정일이 유죄였을까. 진실한 이야기는 지나치게 슬프기 마련이니까.<br />
<br />
3.<br />
하고싶은 일이 잘 안 풀릴 때, 바로 그 때 별로 하고싶지 않은 일을 해달라는 오더가 들어오면, 정말 괴롭다. 블로깅하는 시간에 한푼이라도 벌어놔야 하는데. 오늘밤에 소득 없이 태워 없앤 담배를 생각하면 담배값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이런 번뇌에 사로잡혀 블로깅을 하면서 자료를 보고 한숨짓게 된다.<br />
<br />
4.<br />
옛날에 쓴 거 보면 부끄러워 죽겠는데 요즘 쓴 거 보면 화가 나서 죽겠다. 남이 쓴 책 보면 부러워서 미치겠고.<br />
<br />
5.<br />
글쎄 세상은 원래 공평하지 않다구. 애인이 있든 없든 연휴는 다가오고 애를 낳든 안 낳든 교육세는 내야하는 거잖아. 하지만 평생 아픈 적이 없어서 의료보험료 아깝다는 말은 배부른 투정, 속에서 신물이 올라오는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괴로움을 모르는 인간들은 닥치고 하나님과 부모님께 감사해야함.<br />
<br />
6.<br />
그 많던 맥주는 누가 다 먹었을까.<br />
<br />
7.<br />
동거인이 맥주 주문했음. 죠낸 퍼마시고 자버릴겨.<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설</category>
		<pubDate>Thu, 24 Jul 2008 05:06:22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치 웃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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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1. 죽작가의 노래 - 여러분들, 안 팔려요</b><br />
초록불님 블로그(<a href="http://orumi.egloos.com/3835730">http://orumi.egloos.com/3835730</a>)<br />
<br />
후렴구는 경쾌하게~ "안 팔려요"<br />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2. 정열맨</span><br />
네이버 만화&gt;수요웹툰&gt;야심작 정열맨<br />
<br />
네 편밖에 안 나왔지만 일단 강추!<br />
<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3. 진중권 난상토론</span><br />
<br />
<a style="left: 0px ! important; top: 11px ! important;" title="Adblock Plus로 이 객체를 차단하려면 여기를 누르십시오." class="abp-objtab-01281031020088873 visible ontop" href="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D_0XKg2MQr0$"></a><embed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D_0XKg2MQr0$"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height="399" width="502"><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웃어보자</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14:03:30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고양이와 동거하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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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treeart.egloos.com/3836651</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26783b72.jpg" width="500" height="7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26783b72.jpg');" /></div><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265e5b2a.jpg" width="500" height="19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265e5b2a.jpg');" /></div><br />
고양이와 동거하는 집사라면 공감 버튼 누르세요! (그런 거 없다옹;;)<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봄봄</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10:06:48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릎냥이 무무. ]]> </title>
		<link>http://treeart.egloos.com/3836648</link>
		<guid>http://treeart.egloos.com/383664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1a27174f.jpg" width="500" height="2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701a27174f.jpg');" /></div><br />
오늘은 사진 업로드 속도가 제법 되는군요 +ㅂ+<br />
이 기회에 잽싸게 사진 편집해서 올립니다.<br />
일단 무무 사진 밀린 것부터 올릴게요. ㅎㅎ<br />
			 ]]> 
		</description>
		<category>봄봄</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10:02:52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더운 여름 고양이. ]]> </title>
		<link>http://treeart.egloos.com/3836634</link>
		<guid>http://treeart.egloos.com/3836634</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f0dfe91.jpg" width="500" height="13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f0dfe91.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9ea596.jpg" width="500" height="109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9ea596.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dc5dd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dc5ddd.jpg');" /></div><br />
봄봄이랑 무무랑 수시로 붙어서 좌뒹굴우뒹굴 하던 사이인데 요즘은 날이 더워서 그런가 멀찌감치 떨어져 뒹굴거리는 모습이 포착된다.<br />
<br />
이렇게 날이 더울수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뒹굴뒹굴하는 고양이의 게으름을 마음 깊이 새기고 따라야 할 거임다.<br />
<br />
마지막으로 무무 기지개하는 모습. 저거저거 발톱세운 거 바바. 많이 컸지요. 히히.<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b84ef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807/23/15/b0041715_4886feeb84ef6.jpg');" /></div>			 ]]> 
		</description>
		<category>봄봄</category>
		<pubDate>Wed, 23 Jul 2008 09:52:42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뢰 문답. ]]> </title>
		<link>http://treeart.egloos.com/3834353</link>
		<guid>http://treeart.egloos.com/3834353</guid>
		<description>
			<![CDATA[ 
  메르린 님 블로그 <a href="http://merlin.egloos.com/1980604" title="">지뢰 문답</a>에서 보고 씁니다.<br />
<br />
※본 사람은 반드시 한다. 지금 당장 한다<br />
※If you've read it, you must do it now!<br />
<br />
● 좋아하는 타입을 외양만으로 대답해보자.<br />
녹유에 진사(붉은색) 유약이 흘러내리는 매끄러운 도자기 같은 타입.<br />
<br />
● 연상은 좋아해?<br />
이성일 경우엔 그저그렇고, 동성이라면 좋다.<br />
<br />
● 핸드폰은 어떤걸 쓰나요?<br />
중국에서 얻은 것, 브랜드는 BBK...뭐야 이거 무서워.<br />
<br />
● 핸드폰 고리는?<br />
매히가 준 것, 톨스토이가 새겨진 고무재질의 악세서리.<br />
<br />
● 수첩은 가지고 있나요?<br />
넵. 많이 가지고 있음.<br />
<br />
● 가방은 어떤걸 사용합니까?<br />
엄마한테 선물받은 검정색 빈폴 숄더백<br />
선생님께 선물받은 오렌지색 키플링 숄더백<br />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은 갈색+검정색 가죽 숄더백<br />
모두 선물받은 것, 모두 숄더백.<br />
<br />
● 가방의 주된 내용물은?<br />
지갑, 핸드폰, 전자사전, 수첩, 펜, 선크림, 립글로스, 담배, 라이터, 초콜렛... <br />
<br />
● 별을 보면 무엇을 빌어?<br />
별 기도 안함.<br />
<br />
● 만약 크레파스로 태어난다면 무슨색이 좋아?<br />
빨강.<br />
<br />
● 좋아하는 요일<br />
화요일.<br />
<br />
● 마지막으로 본 영화는?<br />
몽골. 이라고 몽골 러시아 독일 등등에서 합작해서 찍은 영화라고 해서 좀 기대했는데, 테무진이 바보온달 비슷하게 나와서 대략 난감했음. 대초원을 담은 영상은 일단 근사했고 전쟁씬도 나름 볼만했는데 스토리가 로맨스... 어쩌라고!<br />
<br />
● 화날 때는 어떻게 해?<br />
바로 화 내거나 대들거나 따지거나 논박하거나 비웃거나 해버리는 편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잘 참는 사람이 되어간다. 남자친구 말로는 화를 참는 티를 엄청 낸다고 한다.<br />
<br />
● 세뱃돈은 어디에 써?<br />
못받았다. 이제는 사촌들과 오촌 칠촌들에게 줘야하는 입장.<br />
<br />
● 여름과 겨울중 어느쪽이 좋아?<br />
여름. 따듯하고 덥고 습하고 축축해서 좋다. 겨울은 그 반대라서 싫다.<br />
<br />
● 최근 울었던 건 언제? 왜?<br />
며칠 전, 킹덤 오브 해븐 감독판으로 다시보다가 괜히.<br />
<br />
● 침대 아래에 뭐가 있어?<br />
밧줄과 가죽끈, 가죽 개목걸이, 천 목걸이, 사슬, 관장도구 등.<br />
<br />
● 어젯밤 뭐했어?<br />
소주마셨다. 마트에서 골뱅이를 발견하고 낼롬 집어왔기 때문에 골뱅이엔 소주라는 관습을 따라 한국소주를 구입해 질펀하게 마시다가...(이후 기억 없음)<br />
<br />
● 좋아하는 자동차는?<br />
자동차는 좋아하지 않는데.<br />
<br />
●새우?<br />
이건 뭥미?<br />
<br />
※자~ 이 포스팅 보신분들 지뢰밟으신겁니다!! 하세요!<br />
※If you've seen this post, you've stepped on a mine lol Do this now!<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설</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14:39:36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본 블로그의 인기검색어. ]]> </title>
		<link>http://treeart.egloos.com/3834318</link>
		<guid>http://treeart.egloos.com/3834318</guid>
		<description>
			<![CDATA[ 
  일하기 싫어서 빈둥거리다 어느분 블로그에서 인기검색어 공개한 글을 보았다. 오호 재미있겠다 싶어서 내 블로그의 인기검색어를 찾아봤다. 보는 방법은 "이글루 관리(config)&gt;세부통계&gt;검색 키워드 순위 20" 하루 이전의 통계를 볼 수 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 나무 그림</span><br />
이 블로그 제목이 "나무그림" 입니다. 예전에 미술심리치료 공부하다 갑자기 나무에 꽂혀서 거장들이 그린 나무 그림을 모아놓자 결심하고 만든 블로그입니다. 실제로 나무그림 카테고리도 남아있긴 한데 업로드를 안 한지는 제법 되었군요. 하드디스크에 쌓여가는 그림들을 빨리 올려야 할 거인데...<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2. 작나무</span><br />
아마 블로그 주소 까먹어서 검색해 보신 듯. 나무 tree + 그림 art 입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3. 섹스를오래하는방법</span><br />
저도 궁금하네요.<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4. sm in art</span><br />
예전에 딴지 남로당-지금은 연애통신에 썼었던 시리즈, 몇년 전 일인데 이 제목 기억하시는 분도 있구나 대단하심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5. 최경태</span><br />
위 시리즈에서 함 썼던 적 있는데 최경태 샘 관련해서 자료가 별로 없고 제대로 정리된 글도 드물어서 이 글이 아직도 가치가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지만 잘 못 쓴 글이라 좀 부끄럽기도하고 쯥. 대학생들 레포트 쓸때 참고자료 정도로는 괜찮겠음.<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6.	  처녀보지</span><br />
제가 보지달린 처녀인 건 맞습니다만 블로그에 실체는 없음다. 이런 욕구는 안전하게 검색하는 것보다 무모하게 헌팅하는 게 낫다고 봐요. 거리로 나가서 처녀를 만나세요. 백 중 하나는 보지를 보여줄지도 모르잖아요.<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7.	  암캐 노예 </span><br />
킥킥. 이것도 역시 어서 파트너를 구하셔야지 블로그 같은 데 뒤져봐도 안 생긴다니까요.<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8. 치욕의sm</span><br />
걍 재미나게 놀면 되지 뭘 치욕 씩이나...<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9. 보지 그림</span><br />
그림은 웹 상에 많지만 이 블로그엔 별로 엄써요. 구글에서 "cunt"로 이미지검색 하는 게 빠릅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0. 여성 성기 구조</span><br />
매우 학구적인 검색어입니다만, 구글에서 cunt를...<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1.	  얼짱고양이</span><br />
봄봄이 보러오신 분 환영! <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2. 고양이 꾹꾹이</span><br />
킥킥. 오른쪽 맨 위 카테고리를 누르심 이쁜 냥이들 사진이 있음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3.	  새끼고양이 키우기</span><br />
이건 제법 긴 글이 있음다. 다음카페 냥이네 가보시는 것도 추천.<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4. 바이브레이터</span><br />
구입은 딴지몰에서 +ㅂ+<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5.	  이별에 관한 시</span><br />
실연 직후의 검색어일까...?<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6. 삼성이마트</span><br />
자지보지 고양이가 난무하는 본 블로그에서 좀 생뚱맞은 검색어<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7. 비틀즈 그림</span><br />
아무래도 "그림"이란 검색어에 많이 걸리게 되는 듯. 비틀즈 그림 없을 거인데...<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8. 섹스하는 방법</span><br />
그냥 열심히 하는 거죠 뭘...<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19.	  사람의 노동력을 다른 물자와 마찬가지로 생산자원의 하나로 본다</span><br />
뭔 검색어를 이리 길게 넣으셨대...<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20. 울산반구대암각화</span><br />
학부때 쓴 글이 하나 있는데 별로 만족스런 결과는 아닐 듯.<br />
<br />
<br />
하루 방문자 백명 이내의 블로그인데 방문자들 성향이 다양하군요. 원하는 이야기를 찾아가시길, 바랍니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블로그정체</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14:19:53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른 사람들의 말과 나의 말과 이런저런 생각. ]]> </title>
		<link>http://treeart.egloos.com/3833960</link>
		<guid>http://treeart.egloos.com/3833960</guid>
		<description>
			<![CDATA[ 
  6월에 한국 들어갈 때 가져갔던 노트에 기록해둔 내용.<br />
<br />
너부리의 말. "최악의 거짓은 99%의 진실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br />
<br />
우리는 영원히 과거에 빚지고 있다.<br />
존 쿳시는 바이런에게, 2008년의 6월 10일은 21년 전의 그날에,<br />
"그는 생각한다. 상관없다. 죽은 자로 하여금 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라." (존 쿳시, 추락, p.240.)<br />
<br />
"성정체성은 개인의 내재적인 본질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이 아니라 욕망의 대상-상대방의 젠더와 성적 취향-에 따라서 결정된다. 나의 젠더와 역할은 관계 속에서만 결정되는 것이다." 니나의 말.<br />
같은 이야기로, 정체성은 타자(사회?)와의 관계로 인해 결정된다.<br />
대화 중 레비의 말. "정상-비정상의 범주 역시 관계 속에서 결정되는 것"<br />
<br />
"반 걸음만 앞서라." 정력을 절약하여 재능을 관리하라? 오푸스에서.<br />
<br />
"인생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거에요." 밀리언달러베이비 이야기하다가 케이가 마지막으로 강조했던 말.<br />
<br />
"너의 술탄은 어떻게 지내?" "술탄은 지금 고양이를 돌보고 있어." 로비의 안부인사.<br />
<br />
자정, 상욱씨가 담배를 사러 밖으로 나가다가 엘레베이터 앞에서 우연히 여동생과 그녀의 남자친구와 마주치게 되었다. 여동생의 남자친구를 만나서 당황한 상욱씨는 이렇게 말했다. "놀다가라." - "오빠 놀다가"의 새로운 쓰임.<br />
<br />
"인생을 크게 봐라." 아버지의 말.<br />
<br />
"독창성은 보편성의 창조에서 나오고 지역성(개별성, 독자성, 특수성?)은 보편성의 논의에서 나온다." 레비와 대화하던 중.<br />
<br />
모계사회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공포, 자궁선망, 부계사회, 중국어의 姓 발생 당시 모계사회였다는 증거?<br />
<br />
프로이트의 말대로 근친상간 금기가 보편적인 이유는 근친상간기피가 본능적이기 때문이 아니라 근친상간이 종종 일어나는 일이었고 그렇게이 이를 제한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 또는 규제가 이루어진 것이라고. 금지하지 않으면 사람들이 시도할만한 일이 언제나 금기가 된다.<br />
그러나 그 경계가 모든 문화권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서구 기독교 문명에서 오랫동안 자위는 금기시되었다. 자살도 금기가 되었다. 우리의 문화와는 조금 다르다. 동양에서 자위행위가 권장되지는 않았으나 금기가 되지는 않았고 자살 역시 그렇다. 의로운 자결이나 명예로운 할복자살 같은 경우를 보면 더욱 그렇다.<br />
다른 예로 스스로의 성기를 자르지 말라. 이는 보편적인 금기가 아니다. 대부분의 경우 사람이 스스로를 거세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가에서 자신의 성욕과 싸우는 수도승에게 이는 금기가 된다. 정욕을 이기지 못하고 자기 성기를 잘라낸 승려는 파문당한다.<br />
근친상간 또는 근친혼에 대해서 대체로 모든 문화권에서 금기였는가? 세부적인 내용은 찾아봐야 겠다. 일단 떠오르는 예만 봐도 이집트나 로마의 고대문명에서, 그리고 고대 신라에서, 근친혼은 권력을 유지하는 한 방법이었다. 민간에서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권력층에 있어서는 확실히 그랬다는 증거가 있다.<br />
현대문명 속에서 근친혼이 금기가 아닌 유일한 분야는 브리딩. 애완동물이나 경주마, 종우나 종돈의 종자를 개량하거나 특성을 고착화하기 위해서 근친혼을 강요하는 경우다. 경주마의 족보에서 누구의 13.5세대 와 같은 표현이 있는데 이를 보고 근친혼에 대한 금기를 떠올리며 역겨움을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듯 싶다.<br />
인간은 이런 동물과 다른가? 다르든 그렇지 않든 다르다는 생각이 근친혼 또는 근친애에 대한 터부를 강화시키는 데 한 이유가 되는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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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큐버스, 인큐버스, 유혹하는 악마들, 성욕을 제거하려는 기독교의 경고. 그러나 히에로니무스 보쉬가 묘사한 지옥이 사도마조히즘적 색정으로 가득하듯 이런 악마들도 그림의 소재가 되면서 그 암시하는 바가 바뀌지는 않았을까? 그림 찾아볼 것.<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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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은 결백하며, 그녀의 연인도 결백하다." 오비디우스의 연애의 기술에서. 비판자가 있으면 변명자도 있기 마련다. 그러나 비판자는 사건 발생 당시에 공존하지만 변명자는 그 뒤를 따른다. 모든 역사해석이 그렇다. 문제라면 문제고 아니라면 아니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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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잡설</category>
		<pubDate>Mon, 21 Jul 2008 09:32:38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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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슬아슬 송송 숑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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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송송이가 들어오고서 아슬아슬한 고비를 하나 넘겼다. 키튼용 사료가 바닥을 드러낸 것이다. 돈 있을 때는 가게에 키튼사료가 없었고 남아있는 거 다 먹이고 사야지 하다가 마침내 바닥이 드러났을 때는 돈이 없었다. 젝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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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튼 사료는 접시에 담아놓아서 약간 눅눅해진 것 약간이 전부였다. 두 그릇에 나눠놓은 것을 합쳐봐도 한줌이 채 되지 않는 양이었다. 하여 무무와 송송이가 눅눅한 사료를 외면하고 봄봄의 식탁에 놓인 성묘용 사료를 집어먹는 걸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 아기고양이가 어른용 사료 먹는다고 죽지는 않겠지만 영양이나 열량 면에서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 조금 걱정했었다. 게다가 이대로 가다가는 봄봄이 사료도 금방 동이 날 지경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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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료를 일부 받았다. 서른두장 종이돈이 얼마나 묵직했는지 모른다. 이면우가 그랬다. "돈아 너 참 이쁘구나." 이 시인은 자식들이 돼지고기 먹는 거 보면서 눈물이 났다는데, 나는 고양이 사료 사면서 그랬다. 가게 주인이 평소보다 십오위안을 더 부르기에 아니라고 조곤조곤 우겨서 예전 가격으로 계산했고 그러고 나서는 칠위안을 깎는다고 징징거렸다. 한국돈으로 천원 이천원 정도 합해서 삼천몇백원을 깎았는데 이게 얼마나 큰 돈인지 중국 와서 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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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깜장비닐에 사료를 담아들고 자랑스레 집으로 들어왔다. 아기고양이용 사료 한 포, 어른고양이용 사료 한 포, 양손에 하나씩 들고온 건 내가 아니라 남자친구였지만 여튼. 사료를 뜯어서 그릇에 쏟아놓자 송송이가 달려들어 아득아득 먹어치웠다. 먹고 남긴 그릇을 갖다주자 무무도 바삭바삭 먹어댔다. 그 먹는 모습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른다. 애들이 비닐봉지를 긁고 뜯고 노는 모습도 귀엽더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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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우는 또 이런 시도 썼었다. "생을 축음기에 얹어 되돌리면 바늘이 가볍게 긁어내는 슬픔이 강처럼 흘러올 것이다." 얄팍한 생이 버틸수 있을만큼만 엷게 슬픔을 더하면 어떻게든 계속되겠구나. 나의 생은, 고양이의 생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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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봄봄</category>
		<pubDate>Sat, 19 Jul 2008 15:08:46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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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때가 있는 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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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무엇이나 다 정한 때가 있다.<br />
하늘 아래서 벌어지는 무슨 일이나 다 때가 있다. <br />
날 때가 있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가 있으면 뽑을 때가 있다. <br />
죽일 때가 있으면 살릴 때가 있고 허물 때가 있으면 세울 때가 있다. <br />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가 있고 애곡할 때가 있으면 춤출 때가 있다. <br />
연장*을 쓸 때가 있으면 써서 안될 때가 있고 서로 껴안을 때가 있으면 그만둘 때가 있다.<br />
모아들일 때가 있으면 없앨 때가 있고 건사할 때가 있으면 버릴 때가 있다. <br />
찢을 때가 있으면 기울 때가 있고 입을 열 때가 있으면 입을 다물 때가 있다. <br />
사랑할 때가 있으면 미워할 때가 있고 싸움이 일어날 때가 있으면 평화를 누릴 때가 있다.<br />
그러니 사람이 애써 수고하는 일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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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시키신 일을 생각해 보았더니, <br />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이 제 때에 알맞게 맞아 들어가도록 만드셨더라.<br />
그러나 하느님께서 사람에게 역사의 수수께끼를 풀고 싶은 마음을 주셨지만,<br />
하느님께서 어떻게 일을 시작하여 어떻게 일을 끝내실지 아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br />
나는 알았다.<br />
결국 좋은 것은 살아 있는 동안 잘살며 즐기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다. <br />
사람은 모름지기 수고한 보람으로 먹고 마시며 즐겁게 지낼 일이다.<br />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선물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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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모두가 한결같아서 누가 보탤 수도 뺄 수도 없는 노릇이라,<br />
사람은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을 보고 다만 그의 앞에서 두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음을<br />
나는 깨달았다.<br />
무슨 일이 일어나도 그 일은 전에 있던 일이요, 앞으로 있을 어떤 일도 전에 있던 일이라,<br />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마냥 그 일의 되풀이에 지나지 않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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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br />
공평무사하게 정의가 이루어져야 할 세상에 불의가 판치는 것을 나는 또 보았다. <br />
사람이 무슨 생각으로 무슨 일을 하든지<br />
다 하느님께서 때를 정하시고 누가 옳고 누가 그른지를 심판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사람이란 본디가 짐승과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을<br />
하느님께서 밝히 보여주신다는 생각이 들었다.<br />
사람의 운명은 짐승의 운명과 다를 바 없어<br />
사람도 짐승도 같은 숨을 쉬다가 같은 죽음을 당하는 것을!<br />
이렇게 모든 것은 헛되기만 한데 사람이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인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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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데로 가는 것을!<br />
다 티끌에서 왔다가 티끌로 돌아가는 것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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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숨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숨은 땅 속으로 내려간다고 누가 장담하랴! <br />
그러니 제 손으로 수고해 얻은 것을 즐기는 것밖에 좋은 일이 없다.<br />
그것이 사람마다 누릴 몫이다. 죽은 다음에 어찌 될지를 알려줄 자 어디 있는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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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3장 (공동번역성서 개정판), 줄 나눔은 임의로 편집했음.<br />
각주: "연장"은 히브리어 본문에서 "돌"인데 "성기"를 말하는 듯하다.<br />
<a href="http://www.bskorea.or.kr/infobank/korSearch/korbibReadpage.aspx?version=COGNEW&amp;book=ecc&amp;chap=3&amp;sec=1&amp;cVersion=COG%5E&amp;fontString=12px&amp;fontSize=1">출처: 대한성서공회</a><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잡설</category>
		<pubDate>Thu, 17 Jul 2008 11:56:49 GMT</pubDate>
		<dc:creator>작나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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